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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거리두기5

4월 25일부터 영화관 및 대중교통서도 음식물 섭취 가능 4월 25일부터 영화관 및 대중교통서도 음식물 섭취 가능 4월 25일부터 그동안 음식물 섭취가 금지됐던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취식이 허용됩니다. 영화관, 종교시설, 실내스포츠 관람장 등에서는 물론 철도, 고속·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에서의 음식물 섭취도 가능해집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4월 2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일상회복의 폭을 더욱 과감하게 넓혀 나가고자 한다”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여기에 대해서 우려되는 여러 가지 방안은 중대본에서 해당 부처가 여러 해당 단체, 업계와 논의한 내용을 보고받고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규제가 없어졌다고 해서 감염의 위험이 사라졌다는 의미는 아닐 것”이라며 “규제.. 2022. 4. 26.
사적모임 10명, 영업시간 밤 12시까지 4일부터 2주간 적용 사적모임 10명, 영업시간 밤 12시까지 4일부터 2주간 적용 정부가 4월 4일부터 2주간 사적모임 인원 제한을 기존 8인에서 10인까지 늘리기로 했다. 식당 및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밤 11시에서 12시로 완화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4월 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회 각계의 목소리를 듣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의견도 존중, 심사숙고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4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 총리는 “다행스럽게도 오미크론 유행이 2주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시차를 두고 나타날 위중증과 사망 증가 우려, 봄철 행락수요 .. 2022. 4. 5.
전국 식당 5인 이상 모임금지(2020.12.24일부) 전국 식당 5인 이상 모임금지(2020.12.24일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2020년 12월 24일부터 전국 식당에서는 5인 이상의 모임이 전면 금지됩니다. 전국 단위의 5인 이상 각종 사적 모임은 취소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는 수준이지만 식당은 강제 사항이어서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수도권 지자체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이번 중앙 정부의 조치와 별개로 서울·경기·인천의 경우 모든 사적 모임도 취소 권고가 아닌 금지 대상입니다. 또 겨울철 인파가 몰리는 스키장, 눈썰매장, 스케이트장 등 겨울스포츠 시설의 운영도 중단되고 강릉 정동진, 울산 간절곶, 포항 호미곶 등 해맞이·해넘이 관련 관광명소도 폐쇄됩니다. 이번 조치는 2021년 1월 3일 밤 12시까지 전국에 적용되고 각 지방자치단체는 자체적.. 2020. 12. 22.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방역수칙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방역수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월 8일, 화요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는 필수적인 사회·경제활동을 제외하고 외출이나 모임 등 모든 사회활동을 자제해야 하는 사회활동의 엄중 제한에 해당하는 단계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1.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중점관리시설 방역수칙 - 유흥시설 5종(클럽 룸살롱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 집합 금지 -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 집합 금지 - 실내 스탠딩 공연장 : 집합 금지 - 노래연습장 : 집합 금지 -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 - 카페 : 포장 배달만 허용 - .. 2020. 12. 18.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봄꽃(벚꽃)축제 취소 요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면서 지역사회 감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나 모임을 삼가하자는 뜻에서 만든 것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은 2020년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15일간 진행 됩니다. 정부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종교시설,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 운영 중단을 권고 하였고, 국민들에게도 모임, 외식, 행사, 여행 등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를 하였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인해, 작년 이맘때 쯤 봄꽃(벚꽃) 축제로 각 지역이 떠들석 했는데 올해는 봄꽃의 향연을 함께 만끽할 수 없는게 좀 안타깝습니다. 봄꽃(벚꽃)행사가 대부분 취소되거나 미루어 졌으니 꼭 가시기 전에 확인하세요.^^;;.. 2020.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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