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가볼만한곳으로 산책하기 좋은 바람의언덕과 신선대를 추천해드립니다.
바람의언덕과 신선대는 거제도 여행코스에서 빠지지 않는 인기 관광명소입니다.
거제도 바람의언덕 주차는 바람의언덕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차와 입장료 모두 무료입니다.
거제도 바람의언덕은 도장포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원래 지명은 야생식물 띠가 언덕 전체를 덮고있어 '띠밭늘'이라 불리다가 2002년경부터 해안가 언덕으로 바람이 불어 바람의언덕으로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이브의화원, 회전목마 드라마 촬영지 와 종려나무숲 영화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거제도의 주요 인기관광지가 되었습니다.
거제도 바람의언덕 먹거리로 바람의핫도그가 유명합니다.
거제도 바람의언덕의 산책로가 잘되어 있어 힘들지않게 풍경을 보며 산책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산책 소요시간은 약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2009년 11월 거제시에서 네덜란드 풍차를 완공하면서 바람의언덕은 더욱 유명해 졌습니다.
거제도 바람의언덕에서 바라본 도장포마을 풍경은 한폭의 그림같이 느껴지네요.
바람의언덕에서 신선대로 가는길이 연결되어 있어, 마을을 지나 도보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신선대 바로앞에 위치한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운영을 임시 중단 되었습니다.
바람의언덕에서 신선대로 가는길 중간중간에 쉴 수 있는 예쁜 카페들이 많습니다.
신선대는 거제도 여행코스중 바람의언덕과 함께 인기 관광지입니다.
거제도 가볼만한곳 신선대는 신선들이 내려와서 풍류를 즐길만큼 자연경관이 아름답다고 해서 신선대라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선비의 갓처럼 생긴 신선대 갓바위는 옛날 벼슬을 원하는 사람들이 득관의 제를 올리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속설이 있어, 요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행코스중 한곳입니다.
그리고 바람의언덕과 신선대의 또다른 볼거리는 두군데를 이동하는 도장포마을의 도장포 벽화거리 입니다.
지금까지 거제도 가볼만한곳 바람의언덕과 신선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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