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거제도 갈만한곳으로 풍경 사진찍기 좋은 외도 보타니아와 해금강 가는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거제도 갈만한곳 외도 보타니아와 해금강 가는 방법 중 제일 쉽고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이 구조라 유람선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거제도 갈만한곳 외도 보타니아와 해금강 주차는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 무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구조라 유람선 운행 및 출항 시간은 평일 3회(10시, 12시, 14시 30분), 주말 5회(9시, 10시30분, 11시30분, 13시, 14시30분) 운행이 되며, 출항 시간 30분 전까지 와서 승선 티켓을 구매하고 승선 명부를 작성하셔야 됩니다.
유람선 요금과 별도로 외도 보타니아 입장료가 있습니다.
어른 기준 주말요금은 유람선 20,000원, 입장료 11,000원 총 31,000원(성수기 32,000원)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에서 배로 외도 보타니아까지 10분 정도 소요되며, 해금강까지는 2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리고 왕복 총 관람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소요가 되니 여행코스 일정 잡으실때 참고하세요.
외도 승선권 구매와 승선 명부를 작성하고 시간이 좀 남는 분들은 주변 자연산 해산물 파는곳에서 간단히 식사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외도 보타니아는 산책 코스로 되어 있어 약간 배가 고플 수 있습니다.
거제도 가볼만한 섬 외도 보타니아와 해금강 가는 유람선 예약 방법은 외도팡팡 외도유람선 예약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실시간으로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습니다.
외도팡팡 외도유람선 예약센터를 이용하면 대인 5,000원, 소인 2,000원이 할인됩니다.
외도 보타니아 해금강 승선권을 발급하신 분들은 유람선 타는곳으로 10분전까지 오시면 됩니다.
거제도 갈만한곳 해금강은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에서 20분 정도 가면 바다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해금강에 도착하게 됩니다.
거제도 갈만한곳 해금강은 1971년 명승 제2호 선정되었으며, 큰 바위 몸체가 한 덩어리로 보이지만 총 4개 절벽사이 십자형으로 뚫려 있습니다. 절벽마다 다른 형태와 빛깔을 지니고 있어, 내리지 않고 선상에서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거제도 갈만한곳 해금강은 절벽사이 작은 배들은 이동 가능하다고 하네요.
해금강에서 10분 정도 가면 최종 여행 목적지인 외보 보타니아에 도착합니다.
거제도 갈만한곳 외도 보타니아는 거제도에서 4km 떨어진 곳으로 개인 소유의 섬입니다. 원래는 전기와 전화가 들어오지 않는 외딴섬 바위섬 이었다가 개인이 사들여 농원으로 개발하여 1995년 4월 15일 외도해상농원을 개장하였습니다.
거제도 갈만한곳 외도 보타니아 관람 소요시간은 여유롭게 풍경을 보며 힐링 산책하면 약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외도 보타니아에는 아이스크림 판매하는곳이 있는데 가격이 2,000원이네요. 식당가면 흔히 공짜로 먹을 수 있는 종류의 아이스크림인데 더운 날씨에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네요 ㅋ
거제도 갈만한곳 외도 보타니아는 꽃과 나무 풍경이 좋아 힐링 산책하기 좋아요.
지금까지 거제도 갈만한곳, 풍경 사진 찍기 좋은 외도 보타니아 & 해금강 가는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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