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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3

코로나19 백신, 전국민 무료로 접종 코로나19 백신, 전국민 무료로 접종 문재인 대통령은 2021년 1월 11일 코로나19 백신과 관련, “우선순위에 따라 순서대로 전 국민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발표한 ‘국민이 만든 희망: 회복, 포용, 도약’이라는 제목의 신년사에서 “다음 달이면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기업이 개발한 치료제의 심사도 진행 중”이라며 “안전성의 검사와 허가, 사용과 효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자체적인 백신 개발도 계속 독려할 것”이라며 “백신 자주권을 확보해 우리 국민의 안전과 국제 보건 협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마스크.. 2021. 1. 11.
정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2021년 11월 전 완료 목표 정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2021년 11월 전 완료 목표 정부가 해외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을 도입하기 위해 얀센과 화이자와는 12월 중으로 모더나와는 2021년 1월을 목표로 각각 계약 체결을 추진합니다. 또한 연내 접종 계획을 세워 2021년 인플루엔자 유행시기(11월) 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적 시행 방안을 마련 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임인택)은 2020년 12월 18일 코로나19 백신 확보와 관련해 2020년 12월 내에는 2개 제약사(얀센, 화이자)와 최종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하고, 추가로 모더나사의 경우에는 2021년 1월 체결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의 코로나19 해외 개발 백신 확보물량과 공급시기 등에 .. 2020. 12. 19.
코로나 19 백신 4400만명분 확보 코로나 19 백신 4400만 명분 확보 정부가 글로벌 제약사와 다국가 연합체를 통해 코로나 19 예방 백신 4400만 명분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1400만 명분이 더 많은 양으로 코로나 19 백신 4400만 명분은 우리나라 인구 88%가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19 백신 제약사 정부와 코로나 19 백신 선구매에 합의한 제약사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개사입니다. 정부는 우선 글로벌 제약사를 통해 3400만 명이 접종할 수 있는 최대 6400만 회분의 백신을 선구매하며, 제약사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2000만 회분, 화이자 2000만 회분, 얀센(존슨 앤드 존슨의 제약부문 계열사) 400만 회분, 모더나 2000만 회분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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