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건강 정보

모기 감염 질환 예방 위한 7가지 행동수칙

by 세상의 모든것을 공유하다 공유바로 2021. 4. 18.
반응형

모기 감염 질환 예방 위한 7가지 행동수칙

질병관리청은 제주도 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확인(2021년 3월 22일)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었습니다.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합니다.

작은 빨간 집 모기(자료제공: 질병관리청)


매개 모기는 일반적으로 6월에 남부지역(제주, 부산, 경남 등)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찰되며, 7~9월에 매개모기 밀도가 높아지고 10월말까지 관찰됩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대부분 무증상이나 250명 중 1명 정도에서 임상증상이 나타나며,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2008.1.1. 이후 출생아)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하도록 권고합니다.

성인의 경우, 논 또는 돼지 축사 인근 등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이 많은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및 일본뇌염 유행국가로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 중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권장됩니다.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성인의 경우, 의료기관에서 유료접종(접종 백신 및 횟수 등은 의사와 상담 후 결정)

질병관리청 정은경 청장은 “일본뇌염은 매개모기에 물리면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으로 올해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활동이 시작된 만큼, 앞으로 모기가 활동하는 기간에 지속적으로 야외활동과 가정에서 모기회피 및 예방수칙을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모기 감염 질환 예방 위한 7가지 행동수칙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