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예방을 위한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식품 10가지

요즘 코로나의 영향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들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식품 10가지를 소개합니다.
우선 면역력이란 우리 몸에 유해한 물질이나 세포들을 제거해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역활을 의미합니다.

코로나19 예방 면역력 강화 식품

그럼 우리 몸에 좋은 면역력 강화 식품들은 어떻것들이 있을까요?

첫번째 식품은 도라지입니다.
도라지의 주요 영양성분은 섬유질, 비타민, 무기질, 사포닌이며, 삼류 특유의 쌉쌀한 맛이 특징입니다.
밥, 국, 나물, 생채, 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며,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식품 도라지

두번째 식품은 삼채입니다.
삼채의 주요 영양성분은 식이유황이며, 매운맛, 단맛, 쓴맛 3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삼채라고도 불립니다.
무침, 볶음 등 요리에 활용되며, 당뇨, 혈압 등 각종 성인병에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식품 삼채

세번째 식품은 달래입니다.
달래의 주요 영양성분은 비타민, 무기질, 철분이며, 톡 쏘는 매운맛과 향을 가졌습니다.
생채, 나물, 전, 국, 찌개 등 요리에 활용되며, 원기회복과 자양강장에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식품 달래

네번째 식품은 두릅입니다.
두릅의 주요 영양성분은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이며, 사포닌 성분이 있어 맛은 씁쓸합니다.
숙회, 전, 장아찌 등 요리에 활용되며, 원기회복과 혈당조절에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식품 두릅

다섯번째 식품은 미나리입니다.
미나리의 주요 영양성분은 비타민, 무기질이며, 특유의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탕, 전골 등 요리에 활용되며, 체내 중금속이나 독소를 배출하는 해독작용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식품 미나리

여섯번째 식품은 산마늘입니다.
산마늘의 주요 영양성분은 알리신, 비타민A이며, 잎에서 마늘 향이 납니다. 
울릉도에서는 춘궁기에 목숨을 이어 준다고 하여 명이나물이라고 불렸습니다.
나물, 전, 장아찌 등 요리에 활용되며, 항균작용, 콜레스테롤, 피부미용, 호흡기, 시력보호에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식품 산마늘(명이나물)

일곱번째 식품은 냉이입니다.
냉이의 주요 영양성분은 단백질, 비타민(A,B1,C), 칼슘, 칼륨, 인, 철 등 무기질 성분이며,
봄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향긋한 향이 납니다.
국, 찌개류, 전, 조림 등 요리에 활용되며, 피로회복, 춘곤증, 지혈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식품 냉이

여덟번째 식품은 마늘입니다.
마늘의 주요 영양성분은 알리신 성분이며, 알싸한 맛과 향이 납니다. 
우리나라 4대 채소중 하나로 양념에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식재료이며,
항암효과, 피로해소, 면역력강화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식품 마늘

아홉번째 식품은 토마토입니다.
마늘의 주요 영양성분은 리코펜 성분이며, 세계적으로 5,000개 이상의 품종이 
재배될 정도로 활용가치와 인기가 높은 채소입니다.
노화방지, 암예방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식품 토마토

마지막 식품으로 생강입니다.
알싸한 맛과 향으로 각종 양념이나 소스의 재료로 활용이 되며, 살균, 항염, 식욕증진 등 효과가 있습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식품 생강

지금까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면역력 강화에 도움되는 식품 10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